기술용역 과실
구현 오류, 성능 미달, 배포 사고처럼 계약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고객이 손실을 본 경우를 다룹니다.
SaaS·플랫폼·AI·데이터센터 기업을 위한 Tech E&O와 사이버 담보의 결합 구조, 고객사 MSA·DPA가 요구하는 보험 조건, AI 특유의 리스크를 정리했습니다.
SaaS·플랫폼·AI 기업의 사고는 대개 두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서비스가 잘못 동작해 고객이 손실을 본 과실 책임(Tech E&O)과, 데이터가 유출되거나 시스템이 멈춘 침해 사고(Cyber)입니다. 이 둘을 따로 가입하면 사고가 났을 때 어느 증권이 대응하는지를 놓고 다투게 되므로, 실무에서는 두 담보를 하나의 증권에서 연결해 설계합니다. 여기에 콘텐츠·광고 관련 책임(Media)을 더하는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구현 오류, 성능 미달, 배포 사고처럼 계약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고객이 손실을 본 경우를 다룹니다.
고객 데이터 유출, 랜섬웨어, 서비스 중단에 따른 배상책임과 사고대응비용을 다룹니다. 멀티테넌트 구조에서는 한 번의 사고가 전체 고객에게 번집니다.
서비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 광고 문구에서 발생하는 저작권·상표·명예 관련 책임입니다. AI 서비스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API·결제 게이트웨이처럼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구간이 멈췄을 때를 다룹니다. 담보 여부와 대기시간 정의가 약관마다 다릅니다.
데이터 침해는 사이버보험이 다루지만, 침해 없이 서비스가 잘못 동작해 고객이 손실을 본 경우는 사이버보험의 담보 대상이 아닙니다. 기술 용역을 파는 회사라면 과실 책임 담보가 함께 있어야 빈틈이 생기지 않습니다.
모델이 잘못된 결과를 내 고객이 의사결정에 실패하는 경우,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저작물·개인정보 문제, 그리고 산출물이 제3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약관이 이 영역을 어떻게 정의하는지가 계약마다 달라 문구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매출이 작아도 고객사가 요구하는 한도가 높으면 그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므로, 계약 협상 단계에서 보험 조항을 함께 검토하는 편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계약서 문구와 현재 가입 중인 증권을 함께 보면 무엇이 비어 있는지 30분 안에 정리됩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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